보아 - 6집 Hurricane Venus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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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때 음악잡지 기자 구체적으로는  락음악 전문지를 표방했던 핫뮤직 

이나  음악평론가 가 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을 했다. 21세기에  이렇게  음반시장이 붕괴할지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보아의 신보를 들었다. 보아의 대표곡이 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넘버원 을 꼽을텐데,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옛날 스포츠신문에 인터뷰를 보니까 자기는  my name 이 곡을 가장 좋아한다 

고 하던데~ 

 11곡의 리스트 중에서 잔잔한 노래 5곡 일렉트로닉 계열로  전부 분류되는지 의문인 6곡으로 채 

워졌다.  작년에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를 대박 터트린 지누도 참여했고, 김동률 넬의 김종완 

이  곡을 썼다. 김동률이 준 노래는 평이하고  밍밍한 감이 있고, 게중에 김종완이 참여한 노래가 

 들을만 하다.  

 오디오로만 들어서 별 감흥이 없는건가 싶어서 뮤직 비디오도 돌려봤지만, 글쎄다. 

 이런 신통치 않은 감상을 끄적이는걸 보면 음악기자 지망하지 않은게 다행일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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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세운닥나무 2010-08-3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하는 생각이지만 김동률은 다른 사람에겐 좋은 곡을 안 주는 듯 해요.
김원준의 <쇼>도 김동률의 곡이거든요. 이 사람이 곡 욕심이 워낙 많아서요.
보아와 함께 작업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윤종신이 이제 아이돌과 작업하냐며 부러워했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다이조부 2010-08-30 18:35   좋아요 0 | URL


김원준에게 준 쇼 는 좋지 않나요? 옛날 노래인데도 여전히 노래방에서

종종 불려지는데 말이에요 ㅋ

김동률이 이승환 4집에 참여한 천일동안 도 너무나 좋구요.

전람회 콘서트를 고딩때 갔었는데 피아노를 치면서 천일동안을 부르는데

멋있던걸요

다이조부 2010-08-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딩때 김동률은 저의 우상이었죠 ㅎㅎ

전람회 이후 솔로활동을 시작한 이후에 팬질은 시들시들해 졌지만 말이죠.
이적의 히트곡 다행이다 도 원래는 버리는 곡이었는데 김동률이 이거 될것같다고
해서 수록됬다고 하네요.
며칠전에 베란다프로젝트의 노래 기필코 를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올해 나온 노래중에 최고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아직 4개월 남았지만 말이죠 ㅋ

파고세운닥나무 2010-08-31 13:53   좋아요 0 | URL
저는 김동률이 솔로 활동을 한 이후부터 즐겨 듣게 되었어요. 팀으로 발표한 곡보다는 그게 저한테는 더 맞는 듯 하구요. <쇼>는 많이 불려지긴 하는데, 제 취향은 아닌 듯 해요^^;
베란다 앨범은 제겐 'so, so'입니다.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도 모르겠구요. 열 곡 모두 평준화된 느낌이 있어요. 그게 좋다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비로그인 2010-11-1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 리뷰네요. 넬 김종완 곡이 그나마 들을 만합니다. 일본 발매 음반은 잘 모르고 보아 국내 음반은 2집 3집이 제일 괜찬은 듯 하네요.

다이조부 2010-11-18 20:49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

공감리뷰라고 하시는게 음악관련 일을 하지 않아서 는 혹시 아니겠지요 ㅋ

보아 2집 3집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ㅎㅎㅎ

비로그인 2010-11-1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2집은 명반입니다. 정말 버릴 곡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p.o.l.' 과 '난(beat it)'추천합니다. '난'은 강타(안칠현)가 자작곡 한 노래이고, 암튼 이 두 곡은 보아의 숨겨진 명곡이죠.ㅋ






다이조부 2010-11-19 00:00   좋아요 0 | URL

그럼 우선 2집 부터 들어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