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 독살사건 : 이 세 권 중 제일 재밌게, 열심히 읽었다. 국사가 좋아지다니, 이건 내 일생에 없던 일이다. 독살되었다는 것 보다는 독살의 배경이 더 흥미진진.
문화산업의 이해 :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을 멀리 떠나보내고 읽은 듯한 느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읽었던 책인데 과제도서로 나와서 한 번 더 읽었다. 이번에는 배경을 염두에 두고 읽어봤다. 그나저나 사랑이란 게 대체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