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할 뻔 했네.
드라마 자막번역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가입한 카페 자막팀에 스카웃되었음.
뭐, 그 '팀'이라고 해봐야
오늘 운영자 한분의 제의를 내가 수락함으로써 생긴 2인조일 뿐이지만
공지에 띄우고 모집을 하면 몇명 더 들어오겠지.
그 사람은 누구라도 꼭 꾀어 올거야.. =_= (여기 결국 넘어간 사람이 있지 않은가..)
아, 재밌겠다!!
팀을 짜서 에피소드를 나눠 번역을 시작하는 것은 1월이 될 예정...이긴 하지만
분명 내 시험만 끝나면 바로 시작될 것이다.
이 카페 사람들-특히나 운영자-은 진정한 드라마의 폐인이므로.
어쩌면 지금 번역중일지도 모른다. =_=
아, 기분 좋아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들어오더라도 나보다 어리지는 못할걸!
(애시당초 이 카페에서 나만큼 나이 적은 사람이 없으니까)
이히히히히히...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아아, 그리고.
시험 끝나면 꼭 일기장에 쓰다 날린 글을 다시 써야지.
컴퓨터시간에 한시간 내내 썼는데 '새 페이퍼 등록'만 클릭하면 끝나는 시점에서
선생님이 연결을 차단해서 다 날렸다.
으드득.
오랜만에 참 열심히 썼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