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하하하!!!!
마지막 방명록이 작년 추석이네요. 저는 올 해 추석 인사 드리러 왔답니다. 우리 똘똘 명란님, 여전히 잘 하고 계시죠? (아아... 명란님을 생각하면 뿌듯한 이 마음은 뭘까요.)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明卵 2006-10-0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새벽별님- 오랜만이어요~♥
열심히, 뭔가를 이루어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저는 새벽별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후후-
새벽별님도 즐거운 명절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