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2005-03-05  

책이 도착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명란님 첫 만남에 벤트에 덜컥 당첨된 못된 놀자냥입니다. 잘지내시죠...? 막 친해질려 할때 님의 바쁜 생활로 자주 못 보게 되어 무지 아쉬워요. 주말이나 방학때는 자주 볼수 있는 기대감을 갖고 아쉬움을 달래보렵니다...^^ 행복한 일 가득. 건강 조심하세요.... 덧, 제 서재에도 감사인사 남겼답니다....^^;;;;;;;;;;;;;;;;;;;;;;;;;;;;;
 
 
明卵 2005-03-0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제 주말이 된 것이죠! 이렇게 왔어요, 놀자님^^ 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