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3-03  

명란님. 책이 왔어요~~~.
이거 제가 명란님께 선물받아도 되는건지 좀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세배돈도 많이 받으셨다니 그것만 믿습니다! 새 학교, 새 생활에서도 잘 하실 거여요. 외로우실 때는 가슴 깊은 곳에 쌓아 두었다가 주말에 인터넷 켜시고 제게 하소연하셔요... 고등어 명란님 화이팅!!!!!
 
 
明卵 2005-03-05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으세요^ㅅ^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