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재밌군. 나중에 한편만 골라서 리뷰 써보면 더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조종', '말 없는 친구'가 마음에 들었음. '완전한 은둔자'는 읽으면서 구역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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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언경 2004-01-2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나 그 책좀 빌려주라[나무];; 나 이번에 '개미' 라는 책 꼭 사서 볼꺼거덩;; 언니네 집엔
'개미' 있어? 없으면 내가 사서 빌려줄께, 그러니까 나무랑 바꿔읽자ㅜ_ㅜ[참으로 추하도다-_-]

明卵 2004-01-2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안 추해. 원래 책은 돌려읽어야 하는 것이여. 아님 말고. 고모 다 읽고나면 빌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