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서점에서 괜찮은 책들을 발견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라는 시리즈였다..고전을 원작을 살려서 다시 내놓았다..청소년용이라 되어있는데..초등고학년이 봐도 아주 재미있어 할것 같다..얇은 전래동화로 읽었던 흥부놀부를 원작의 흥부전으로 읽으면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책을 대충 살펴보니 책 중간중간에 사진도 실려 있고 그림도 그림동화수준으로 멋지게 잘 넣었더라..그리고 뭔가 매력적이다..이책..
사고싶게 만든다...계속 더 나와라....마일리지를 지금부터 쌓으려면 리뷰를 올려야 하는뎅...우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