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이런걸 부르카라고 하던가 하여튼 부르는 말이 많았던거 같다...그걸 쓰고 양산을 쓴 모습이 정말 무척이나 아름답다..ㅋㅋㅋㅋ
가끔 나도 이 미녀처럼 얼굴을 가리고 나가보고 싶다..
뭐 평소에도 야구모자를 늘 눌러쓰고 다니지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