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조용하고도 화려한 영화들의 향연이 시작될 가을의 문턱.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애프터 라이프>, <페이퍼 하트>, <에브리바디 올라잇>, <퀴즈왕>,
<라임라이프>, <노다메 칸타빌레 Vol. 1>, <마루 밑 아리에티>, <옥희의 영화>, <그랑프리>,
<수퍼배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한국가면 볼 수 있을까, 9월에 개봉한 영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