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 <필립 모리스>, <파괴된 사나이>, <하얀 리본>, <킬러 인사이드 미>, <레퓨지>,
<이클립스>, <이끼>, <달콤한 악마의 유혹>, <인셉션>
봤어, 봤어, <인셉션>. 그것도 개봉하는 날 극장에서 봤다구!
그래도.. 다시..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