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1년치의 영화를 몰아 보려면, 바쁘겠군.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시스터 스마일>, <윌로우 트리>, <아이언 맨 2>, <브라더스>,  <시>

<시티 오브 크레인>,  <하녀>, <내 깡패같은 애인>, <여행>, <로빈후드>, <드래곤 길들이기>,  

<싱글맨>, <대부>, <패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어찌, 어찌, 본 영화가 있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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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10-09-11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하녀>와 <시>를 제외하곤 간절히 보고픈 영화는 없다. 아,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와 <싱글맨>이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