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1년치의 영화를 몰아 보려면, 바쁘겠군.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시스터 스마일>, <윌로우 트리>, <아이언 맨 2>, <브라더스>, <시>
<시티 오브 크레인>, <하녀>, <내 깡패같은 애인>, <여행>, <로빈후드>, <드래곤 길들이기>,
<싱글맨>, <대부>, <패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어찌, 어찌, 본 영화가 있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