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만날 바껴. 

나는 알아듣지 못하는 관계로 제일 나중에 알아.  

화나.  

 

뭐 그랬건 어쨌건 이사는 금요일.  

또다시 떠돌이로 남의 집에 얹혀지내기 3일.  

최종 이사는 28일, 월요일.  

드디어 장-루이 아저씨 집 반지하를 떠나는 구나.  

D-4. 

잠시 Nat & Christophe House. 

 

여전히 1주일이나 남았어, 남의 집 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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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10-06-22 0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phone? ipad? or ipod touch, again?
apple에 또다시 완전 꽂혔다. 뭐라도 사고 싶단 말이지.
기다렸다가 iphone4와 싱크로 100% ipod touch를 사?!

Hardboiled Oz 2010-06-22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왜 갑자기 ipad 버닝?! 갖구싶어 죽을 수도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