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주 희망적인.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단 한 달의 기회!
<더 로드>, <용서는 없다>, <시네도키, 뉴욕>, <파라노말 액티비티>, <애프터 러브>,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
<500일의 섬머>, <꼬마 니콜라>, <페어 러브>, <공주와 개구리>,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도쿄 랑데뷰>, <바비>
정말,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