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것만은 아닌.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2012>, <어떤 방문>, <제노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브로큰 임브레이스>, <솔로이스트>,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귀 없는 토끼>, <더 문>,

<크리스마스 캐롤>, <나는 행복합니다>, <홍길동의 후예> 

 

아무래도 <닌자 어쌔신>은 보고 싶지가 않구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ardboiled Oz 2009-12-14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닌자 어쌔신>이 미 박스오프스 8위? 정말?
알고보니 <브이 포 밴데타>의 감독이었어?

Hardboiled Oz 2010-01-24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랄까. <브로큰 임브레이스>는 알모도바르 감독의 총정리랄까. 변함없는 색감이며, 이야기 구조며. 그 옛날 <키카>를 보며 알모도바르 감독에게 반했던 느낌을 지나 이제는 볼 수록 경이가 느껴진다. 그의 어떤 영화보다 뛰어난 수작은 아니지만 이 정도는 늘 해주지 하는 안도감이랄까.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