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것만은 아닌.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2012>, <어떤 방문>, <제노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브로큰 임브레이스>, <솔로이스트>,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귀 없는 토끼>, <더 문>,
<크리스마스 캐롤>, <나는 행복합니다>, <홍길동의 후예>
아무래도 <닌자 어쌔신>은 보고 싶지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