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고 싶은 영화가 극장에 걸린다.
<단지 유령일 뿐>.
책에서 내가 상상했던 유타, 피오르드, 베네치아를 그대로 그려 줄 것인가.
3월 19일 씨네코드 선재 개봉.
언제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