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불편한 마음이 가득.
쓸데없이 불편한 고민이 가득.
치워버리자, 버려버리자. 영화나 보자.
<키친>, <세븐 파운즈>, <타이드랜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다우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다크 나이트>, <오이시 맨>,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말리와 나>, <하이 스쿨 뮤지컬: 졸업반>, <블레임: 인류멸망 2011>,
<레이첼, 결혼하다>, <인터내셔널>
라는데.
뭐냐, 이 오스카 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