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려 넘어진 돌부리에 또 다시 걸려 넘어진 나는.

So 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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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08-12-1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향수로 가글한 거 같잖아.

Hardboiled Oz 2008-12-1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원 잃어버려서 화 나.

Hardboiled Oz 2008-12-1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을 못 잔 건지, 그리하여 피곤하기라도 한 건지, 책을 읽어 그런 건지 눈이 떠지질 않아. 보이질 않아. 그날부터 쭉.

Hardboiled Oz 2008-12-1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별 잦은 시절, 하나는 나를 끌기에 자신의 포스가 부족했다며, 하나는 친구로 보일 때까지 나를 보지 않겠다며, 그렇게 이별 잦은 시절.

Hardboiled Oz 2008-12-1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스탄불에 가려고 그리 급하게 달렸건만 무심하게 간판의 불은 꺼져있고.

Hardboiled Oz 2008-12-21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쓸쓸해. 삼척에서.

Hardboiled Oz 2008-12-21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가 더 나빠.

Hardboiled Oz 2008-12-2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즐링을 마시자니 한 껏 그리운 기분. 다즐링엔 가보지도 못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