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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LUXURY"   기자/에디터 : 이승민, 김윤정, 이상현, 조혜령 
                                객원 에디터 : 고나영, 정지윤

<영화 저편, 길을 나서다> 제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듯, 이 책을 읽은 후에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최근 나온 여행 서적 중 단연 감성 미학의 최고봉이라 인정하노니. 다양한 영화 이야기만큼 세계 모든 여행지를 총망라했다.            안홍기 저, 부표

라고, 한다.

음.

기사는 여기에. (주) 디자인하우스 월간 럭셔리 2007년 7월호 게재.

기사 제목은 "내 인생을 바꿔놓은 여행지 20"

http://luxury.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41052&pageno=3&c_id=00010004

제일 꼬다리에 아주 짧은 소개지만.

"최근 나온 여행 서적 중 단연 감성 미학의 최고봉이라 인정하노니." 라잖아.

 

1년이 다 지나도록 이런 고마운 코멘트를 몰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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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08-07-2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벌써 서너번쯤은 읽었는데, 가끔은 이렇게 행복한 소식이 날아오기도 하는데 모여 있는 곳에 가서 모여 있는 것을 읽으면 다시 상처를 받는다. 오늘, 또, 상처 받고 말았다. 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