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LUXURY" 기자/에디터 : 이승민, 김윤정, 이상현, 조혜령
객원 에디터 : 고나영, 정지윤
<영화 저편, 길을 나서다> 제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듯, 이 책을 읽은 후에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최근 나온 여행 서적 중 단연 감성 미학의 최고봉이라 인정하노니. 다양한 영화 이야기만큼 세계 모든 여행지를 총망라했다. 안홍기 저, 부표
라고, 한다.
음.
기사는 여기에. (주) 디자인하우스 월간 럭셔리 2007년 7월호 게재.
기사 제목은 "내 인생을 바꿔놓은 여행지 20"
http://luxury.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41052&pageno=3&c_id=00010004
제일 꼬다리에 아주 짧은 소개지만.
"최근 나온 여행 서적 중 단연 감성 미학의 최고봉이라 인정하노니." 라잖아.
1년이 다 지나도록 이런 고마운 코멘트를 몰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