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이리스트를 보니 제가 읽고 좋아했던 작품들과 거의 겹치네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와서 리뷰도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