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illlife 2007-07-23  

일본 추리소설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이리스트를 보니 제가 읽고 좋아했던 작품들과 거의 겹치네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와서 리뷰도 읽어볼게요.

 
 
 


물만두 2003-11-23  

안녕하세요...
님의 리뷰 중 <낯선 시간 속으로>, <불야성>은 제가 못 읽은 작품인데 리뷰 잘 봤읍니다. 요즘 일본 추리 소설을 읽는 중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님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어 참 죄송스럽습니다. 일요일, 날씨 참좋네요. 오후가 되니 날씨는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추리 소설 많이 읽으시고 내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