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004ajo 2004-06-21  

언니 승,임수맘입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요?
저도 서재 오픈했시유.
책을 제대로 알고 파서요.
저의 자아실현과 아이들과 제대로 책읽기를 도모키위해서...
아직은 많이 부실합니다.
앞으로 많이 채울께요.
흔적남깁니다.
 
 
bluetree88 2004-06-2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haeun0615.do
이곳으로 찾아오길..^^
 


아영엄마 2004-04-28  

늦었지만 축하 인사~ ^^*
이주의 리뷰에 당선되셨더군요.
조금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이가 아프다는 글을 보았는데 다 나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날이 또 따듯해졌더군요.) 적립금으로 좋은 책 사보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
 
 
bluetree88 2004-04-29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하은인 다~ 나았는데 기력이 많이 없어졌는지 힘들어 하는군요..
그래서 요즘엔 한약을 먹이고 있답니다..금방이야 효과가 없지만서두..
축하인사..고맙습니다..*^^*
 


달아이 2004-04-28  

서재가 굉장히 알차네요
리뷰를 보고 어디서 뵌 분이다 했더니, 보림에서 먼저 만났었네요.
전 정세영이라고 해요.
보림에서도 엉성한 제 리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알차다고 느꼈는데, 서재를 보니 역시나네요. 휑~한 제 서재는 어디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
그림책 동영상실은 어제부터 우리 둘째와 막내가 접수를 했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셋 키운다는 핑계로 최근에 우리 아이들 내팽개치고 키운 건 아닌지 님 서재보면서 반성하고 있답니다.
차근차근 서재 구경하고 갈게요.
 
 
bluetree88 2004-04-2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알고보면 알라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보림평가단이 많은가 봐요~
반갑습니다..본명을 밝히시니 알아뵙겠군요..닉네임도 무척 푸근하니 좋습니다..
아이셋 키우시면서 이렇게 서재운영하시는 것만 대단한 일 아닙니까?
전 하은이 하나인데도 허우적 거릴적이 많은걸요..
모두 글로 모아두면 빛나보이는데
사실을 알면 얼마나 실망이 클까 내심 걱정스럽습니다..이면의 숨겨진 설렁함에~^^
저두 시간내서 들릴께요..하루 잘 보내세요..*^^*
 


조선인 2004-04-22  

하루종일 님의 마이리스트에서 허부적허부적
이것저것 내 보관함에 퍼 담기도 하고,
이야 정말 좋은 구성이다 싶어 추천도 하고,
맞아 맞아 이 책은 그렇지 하며 혼자 고개 끄덕이기도 하고,
회사에서 틈틈이 뒤져본 것만으로 성이 차지 않아
애 재우자마자 잽싸게 또 컴퓨터를 켜고 뒤적뒤적.
앞으로도 종종 훔치러오겠나이다.
 
 
bluetree88 2004-04-2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제가 태클을 걸어야 할것 같으네요..조선인님..^^
그러시다 회사에서 쫓겨나시면 안되는데..
제 서재를 이리 아껴주시니 앞으로 님의 발목을 한껏 더 잡아볼까요?.ㅎㅎㅎㅎ
제것만 훔쳐가지 마시고 님의 것도 좀 주시고 가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04ajo 2004-04-19  

언니 전에요.
세상에나 여기 계셨군요.
그동안 홈피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무슨일이 있나 했네요.
노피솔님의 종점다방에서 언니의 서재를 알게 되어 왔어요.
참 세상은 넓고도 좁군요.

전화 통화 함 하죠..
제가 이번주는 그렇고 다음주쯤에 전화드리던지...

잘 지내세요.
승,임수맘입니다.
 
 
bluetree88 2004-04-2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수맘..발 넓구나~
골방에 쳐박힌 이곳까지 오다니..
아무래도 노피솔님의 종점다방은 종점이 아니라 간이다방격인걸..
그곳에서 줄타고 오시는 분들이 꽤 있는듯..호호~
하은이가 많이 아프다..유행하는 열감기인 모양인데 꼴이 말이 아니네..
그래서 이번주는 자숙기간이다..
봄바람나서 돌아다녔더니 에구구..
너나 나나 바빠서 곁에 있어도 시간을 못맞추네..한번 봐야할텐데 하다가 봄 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