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이 2004-04-28
서재가 굉장히 알차네요 리뷰를 보고 어디서 뵌 분이다 했더니, 보림에서 먼저 만났었네요. 전 정세영이라고 해요. 보림에서도 엉성한 제 리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알차다고 느꼈는데, 서재를 보니 역시나네요. 휑~한 제 서재는 어디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 그림책 동영상실은 어제부터 우리 둘째와 막내가 접수를 했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셋 키운다는 핑계로 최근에 우리 아이들 내팽개치고 키운 건 아닌지 님 서재보면서 반성하고 있답니다. 차근차근 서재 구경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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