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ajo 2004-04-19  

언니 전에요.
세상에나 여기 계셨군요.
그동안 홈피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무슨일이 있나 했네요.
노피솔님의 종점다방에서 언니의 서재를 알게 되어 왔어요.
참 세상은 넓고도 좁군요.

전화 통화 함 하죠..
제가 이번주는 그렇고 다음주쯤에 전화드리던지...

잘 지내세요.
승,임수맘입니다.
 
 
bluetree88 2004-04-2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수맘..발 넓구나~
골방에 쳐박힌 이곳까지 오다니..
아무래도 노피솔님의 종점다방은 종점이 아니라 간이다방격인걸..
그곳에서 줄타고 오시는 분들이 꽤 있는듯..호호~
하은이가 많이 아프다..유행하는 열감기인 모양인데 꼴이 말이 아니네..
그래서 이번주는 자숙기간이다..
봄바람나서 돌아다녔더니 에구구..
너나 나나 바빠서 곁에 있어도 시간을 못맞추네..한번 봐야할텐데 하다가 봄 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