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하면 기초케어라인이 최고로 정평이 나 있다.
내가 사용했던 뉴트로지나 기초케어라인에 대한 짧은 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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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품명처럼 깊숙한 곳 노폐물까지 씻어내는 것 같다. 하지만 풍부한 거품을 원한다면 만족하지 못할 듯. 거품이 좀 빈약하다. 그리고 건성인 내가 썼을 땐 가을겨울엔 좀 당기는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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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 넘으면서 부터 트러블성 피부로 전화 -_ㅜ;; 이 제품을 소독하는 느낌으로 사용했는데 좋았다. 하지만 이것만 바르면 심하게 당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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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뉴트로지나. 학생 때 가족이랑 마트 갔다가 호기심에 카트에 몰래 넣었었다,ㅋㅋ 당시엔 트러블성 피부도 아니었는데 그냥 세안제로도 아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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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 거품도 풍부한 편이고 트러블케어라인이라 그런지 얼굴도 많이 진정되었다. 역시 세안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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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닦이긴 하는데 개운하지가 않았다. 뭔가 남은 기분이 드는 것이.. 아마도 색깔이 진해서(흰색 섞인 청록색) 메이크업을 닦아 낸 퍼프가 지저분해서 느낌상 그런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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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클린 쓰다가 악건성에 좋다길래 바꿨던 제품이다. 정말 촉촉하다 못해 미끈거릴 정도다. 그런데 반이상 사용하면 펌핑이 말을 듣지 않아서 아쉬운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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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클리어링 토너와 함께 사용했던 제품이다. 바르고 나면 피부에 얇은 막이 형성되는데 답답한 기분은 아니고 보호받는 기분. 흡수성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했지만 괜찮은 제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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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시트에 에센스(?)가 정말 충분히 들어 있었고 다음날 화장도 잘 받았다. 얼굴이 환해진 기분이 들긴 했지만 꾸준히 사용하진 않아서 효과는 장담 못하는 제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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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코멘트 할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난한 제품이었다. 뭐 하나 꼬집자면 향이 너무 강하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