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8-02-05  

꽤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 뵐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즐거운 설 맞이하시길...

참, 미모는 여전하신지요?

털짱님 따라하기...

 
 
2008-03-14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1-03  

마냐님, 그래도 연초라고 빼꼼 나타나주셔서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세요.

우리 사위는 잘 크고 있죠? 헤헤

 
 
마냐 2008-01-03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그래도 연초라고 빼꼼 나타났을 때 반겨주는 조선인님. 넘 고마워요. 며느리 마로는 점점 야무지게 자라는 거 같슴다. 왕자병 증세를 보이는 아들, 사위 후보 경쟁 치르려면 잘 키워야 하는데...ㅋㅋ
 


바람구두 2007-07-31  

바쁘신가 보네요. ^^;;;

도통 글도 볼 수 없고...

소식도 들을 수 없는 걸 보니...

 
 
 


비로그인 2007-06-13  

마냐님
엊그제 뵌거 같은데 벌써 서재2 랍니다 ㅎㅎ 다음에 뵐 때는 혹시 서재3이 아닐지... ^^ 귀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계속 잘 부탁드려요. 체셔 드림. :)
 
 
 


홍수맘 2007-05-17  

이제사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립니다. 풍성한 님 서재가 늘 부럽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께요. 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냐 2007-05-1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며가며 뵜었는데...제대로 인사를 못했었군요. 반갑습니다. 근데, '풍성한 서재'라뇨.....요즘 너무나 글을 안 올려 민망하네요. ^^;; 홍수맘님의 가정에도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