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애호가, 고양이애호가 박사,이명석 씨가 공저로
수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지나쳐 안타까웠던 것, 만나서 반가웠던 것,
뜻하지 않아 기뻤던 것, 원하지만 아직인 것.. 수 많은 여행의 로망을 엮어내었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들에게는 공감적이고 실용적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환타지적인 이 책은
그래서 누구에게나 매력적이다.
보통의 여행서를 읽고나면 '그 곳'으로 가고 싶어지지만
이 책은 '제기랄 어디든!' 가고 싶어지게 된다.
아... 프리 랭귀지 쿠폰.....♡ 잉글리쉬 쿠폰이라도...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