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고 싶은 욕심!!말 그대로 욕심!!지금도 읽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뒤꿈치도 보기 힘든 마당에;;
최근엔 여행서 사고 싶어 난리;;
그나마 오늘 '우리는 몰바니아로 간다'를 선물받았으니 위안 위안;;(그래도 저 것들 중 몇개는 8월을 못 넘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