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알라딘 서재 이벤트에 응모했다..
내 서재나 타인의 서재나 허구헛날 들여다 보기만 하는 족속으로써 뻔뻔함이 물씬 풍기지만보관함 뒤져서 2만원 맞추고 에라 모르겠다 철판깔고 응모했다. 캭캭
아.. 이런 밀려오는 민망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