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사마리아로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

본인이 영화에 일가견이 있다던지 감독의 성향을 가린다던지
하는 것은 절대 없으므로 소문듣고 봤다.;

역시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과정으로 이끌어 가면서도
그래도 이 영화에선 왜 그렇게 되어 가는지 '한 가닥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의 김기덕 감독 영화에 비해서는 상당히 양호하고,
안타까운 감정까지 느낄 수 있었으니 성공(무었을?)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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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03-1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피하게 되더군요..전. 이 영화는 조금 달라졌다니까 한번 봐도 될런지. 예전에 '나쁜 남자'를 봤는데 그 의미와 관계없이...참 찝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