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에 이 책을 선물받고는그저그런 느낌으로 읽어버리곤 잊어버렸다.
얼마전 뮤지컬 CAT를 봤을 때는.. 오.예~사람의 탈을 쓴 고양이인지. 고양이의 탈을 쓴 사람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유연한 몸짓에 경악!!
오.. 럼 텀 터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