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의 로망 - 가지고 싶은 여행서 - 해외
|
알라딘 책소개 - 저자가 아프리카 북부 중동에서 북유럽에 이르기까지 12개국 여성들의 어제와 오늘, 내밀한 삶의 흔적과 고민, 자유를 향한 숨결 등을 문명적, 일상 생활적 관점에서 짚어낸 독특한 여행기. |
|
알라딘 책소개 -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를 두루 취재하며 찍은 사진들과 인문적 향취가 배어 있는 글 스물세 편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아시아' 하면 떠오르는 가난, 저개발, 무지 혹은 신비라는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아시아를 새로운 눈, 맑은 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
|
알라딘 책소개 -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동경했을 여행지인 이탈리아. 20년 동안 세계를 두루 답사한 베테랑 여행가인 저자는 이탈리아의 각 도시를 거닐며 풍경에 대한 감상, 여행에 대한 팁 등을 말한다.
도시와 유적에 대해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현재 이탈리아 사람들의 모습,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자동차, 포도주 등 일상의 정겨운 이야기도 담고 있다. |
|
알라딘 책소개 - 그가 좋아하는 낡은 외투 한 벌을 입고 예의 '종이봉투'를 뒤집어쓰고 파리로 날아갔다. 세느강, 생 루이섬, 에펠탑, 오르세와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나 대중적인 관광명소, 하지만 스노우캣의 눈을 통해 본 풍경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
|
알라딘 책소개 - '신화와 고대 철학의 나라'로 알려졌던 그리스의 다양한 풍경과 진솔한 매력을 풀어놓는다. 아테네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메테오라와 아토스의 정교회 수도원, 에게 해의 섬들을 돌며 풀어내는 역사와 신화, 철학,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
알라딘 책소개 - 여행을 좋아하는 갓 서른을 넘긴 저자는 어느날 지구본을 보던 중 그린란드를 보고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여행지로는 부적격인 그 곳으로 가기 위해 그가 택한 것은 '가난한 여행'. 유스호스텔 비용도 아까워 텐트를 치고, 식사는 당연히 직접 해 먹는다. 하루 경비가 5달러를 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일종의 자기암시이다. |
|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
|
알라딘 책소개 - 예술가들이 남긴 글과 그림이라는 발자국을 따라 런던, 바베이도스, 마드리드, 이집트, 시나이 사막, 암스테르담, 레이크디스트릭트, 프로방스 등으로 차근차근 걸음을 옮기며 그들의 고독, 방랑, 고집, 반항, 초월, 깨달음, 예술가로서의 선택과 희망을 느껴볼 수 있다. |
|
알라딘 책소개 - 크레타 섬에서 베르겐까지, 모스크바에서 리스본까지, 라스코 동굴에서 루브르 앞마당의 첨단 피라미드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오랜 시간여행 가운데서도 많은 애정과 땀방울을 쏟은 '유럽문화유산'의 일부를 담았다. |
|
알라딘 책소개 - 7년 반 동안, 전 세계 87개국 95,000km를 자전거로 달린다. 언뜻 들으면 누구나 여행을 하는 요즘에는 별로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거리를 따져보자면 어마어마하다. 그것도 대중교통은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 하나에만 의지했다니 입이 벌어질 일이다. |
|
알라딘 책소개 - 책은 그가 다닌 여정을 시간, 장소순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각 대륙에 숨어있는 '세계최고'를 경쾌한 입담으로 들려준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토산품, 세계에서 음식이 가장 맛없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고요한 곳 등, 그가 말하는 세계최고는 물론 저자의 경험과 주관적 기준이 가미되어 일부는 동조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