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의 로망 - 가지고 싶은 여행서 - 해외
| 에게 영원회귀의 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스다 신타로 사진 / 청어람미디어 / 2006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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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초보 배낭여행자가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실수란 실수는 모두 저지르고, 하루하루가 '삽질'의 연속이었지만 그것을 접하는 독자는 유쾌하기만 하다. 첫번째 여행과 달리 두번째 여행에서는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만 그의 입담은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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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오랜 문명의 나라'라는 피상적인 이해에서 벗어나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돕는 책.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글에 그리스의 풍광을 담은 사진이 어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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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젊은 나이에 자전거 한 대만을 끌고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치 않은 쿠바라는 나라를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여과없이 담아냈다.
체 게바라 주식회사, 미국의 히스테리 등 온갖 불명예스러운 닉네임도 떠안고 있지만, 쿠바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아직도 매력적인 나라이다. 슬픔과 낭만이 뒤섞인 그들의 음악은 우리나라 정서에도 꼭 들어맞고, 술 한 잔에 일상의 피곤함을 말끔히 잊어버리는 호쾌한 그들의 성격도 사람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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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프랑스의 세 청년이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유럽 등지로 13개월 동안 생태 여행을 떠났다. '에코토이'라 이름 붙인 20년 넘은 낡은 자동차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각 나라가 어떤 환경 문제를 겪고 있고, 과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할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기로 한 것이다. |
|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이성형 지음 / 창비 / 2001년 10월
20,000원 → 19,000원(5%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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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역사, 사회현실을 다룬 본격적인 문화기행서이자 라틴입문서. 2000-2001년 라틴아메리카에서 체류하며 방문한 쿠바, 페루, 칠레, 멕시코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120여 컷의 컬러사진과 지도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풍물과 문화유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표제는 라틴음악 '라 빨로마'의 첫소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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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감성적 에세이로 사랑받는 월간 편집장인 황경신의 프로방스 여행기. 오랜 세월 수많은 예술가들의 창작의 산실이었으며, 지금도 세계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프로방스를 '오감(五感)'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했다. 보름간의 여행에서 마주한 '다른 삶, 다른 시간'에 대한 글이 1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실렸다. |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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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써내려간 5년 간의 기록이자, 자유롭고 거침없는 한비야의 삶에 관한 보고서이다. 구호 활동을 시작한 2001년 10월부터 2005년 현재까지의 주요 파견지를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었다. |
| 10루피로 산 행복
이해선 지음 / 바다출판사 / 2000년 1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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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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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한비야가 베이징에 체류하게 된 것은 '앞으로 시작하게 될 긴급 구호 활동에 중국어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가 내처 실행으로 옮긴 것이다. 덕분에 학원과 학교를 오가며 공부하느라 '바람의 딸'이 아니라 '의자의 딸'이었다고 너스레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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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함께 지내는 시간이 너무 짧아 결혼하고, 함께 있어도 아쉬움이 많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시작한 그들의 여행길에는 항상 사진이 함께 한다. 좌린과 비니라는 특이한 이름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이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그들이 들이미는 여행길에서 만난 환상적이고 인상적인 사진이 뇌리에 박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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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서른 살 한국여자가 230여 일을 터키에 머무르며 만난 사람과 그들의 문화에 대한 감상을 여행기로 꾸렸다. SBS 방송작가로 일하던 저자는 어느날 뒤적이던 수첩에서 세계지도를 발견하고 무작정 유럽으로 떠난다. 4개월 동안 유럽을 떠돌다가 발길이 닿은 곳은 터키의 어느 작은 마을. 그 곳에서 예상을 훌쩍 초과한 8개월을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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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가능하면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체험한다는 원칙 아래 `진짜백이 여행`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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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가능하면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체험한다는 원칙 아래 `진짜백이 여행`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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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가능하면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체험한다는 원칙 아래 `진짜백이 여행`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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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가능하면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체험한다는 원칙 아래 `진짜백이 여행`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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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2004년 여름 중국, 몽골, 러시아 등 3개국을 시베리안 횡단철도로 돌아본 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횡단철도여행에 대한 정보를 기록했다. 중국 선양을 출발, 베이징을 거쳐 몽골의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를 경유한 저자의 여행기는 광활한 대륙만큼이나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유구한 중국의 문화, 유목민의 역사가 살아있는 몽골, 세계 최대의 담수호 바이칼을 담은 이르쿠츠크를 돌아보는 여정에는 인간미가 살아숨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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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정통 스케치 형식의 그림과 카툰을 조합한 여행기로, 감성이 담긴 작가의 글과 그림이 함께 담긴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시종일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문체로 여행지 곳곳에서 느낀 감상을 그려낸다. 브라질, 페루, 쿠바 등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어찌보면 자연미가 넘치고 터프한 것이지만, 저자의 감수성을 대변해주는 잔잔하고도 세밀한 스케치화는 여행에서 그가 느낀 것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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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적은 돈으로 오랫동안 여행할 수 있는 비결을 계획 단계부터 여행이 끝날 때까지 꼼꼼히 써내려간, 여행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세계를 여행한 저자는 자신의 여행방식이 'touring'이 아닌, 'vagabonding'이라고 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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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 산악자전거 하나로 네팔에서 중국 서해까지 주파한 신상환의 티벳여행기. 글쓴이에게 이번 여행은 정말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해준 의미있고, 보람있는 여행이었다.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티벳의 라싸까지 자전거 여행을 감행했던 신상환은 여행의 출발지인 인도의 캘커타에서 자신의 아내가 될 미사토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