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2 열린책들 세계문학 137
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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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다들 익숙한 이야기인 신드바드에 관한 내용이 있어 좀 더 재미나게 읽을 순 있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다른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을 뿐이고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 특별히 더할 말은 없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가 재미나다 할 순 없지만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지며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준다.

 

6권까지 되도록 빨리 읽어버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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