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띠보 2009-03-19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 '미국의 마지막 기회'가 아마 처음 접한 정치/외교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관련된 유사서 '스마트 파워'를 읽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탁월한 리뷰 잘 봤습니다..
 
 
배군 2009-03-1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학 관련 서적은 딱딱한 느낌이 많이 묻어나서 자주 읽게 되지는 않더군요.
되도록 재미나게 읽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