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예술의 전당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늦은 오후 7시

12년 지기 친구 환이와 함께 본 연극 '연애시대'

앙상블홀에서.

 

김다현, 박시은 출연.

 

일본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연애시대'

감우성, 손예진 의 호연으로 너무나 많은 각인을 불러일으킨 연애, 사랑, 결혼 에 대한 숱은 의문과 생각을 불러일으켰던.

 

이번에는 연극.

일본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면서 100분간 진행이 된다는 것을 제외하고,

내용은 같았다.

 

처음엔, 박시은의 옹알이 대사법으로 인해서, R석이 무색하게, 고개를 앞으로 빼놓고 보아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김다현 및 다른 연극배우들의 발성과 연기력에 감탄하게 된.

 

내가 너에게, 우리, 라는 말들을 상기시켜주는 '연애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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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과 심리치료
David J. Wallin 지음, 김진숙.윤숙경.이지연 옮김 / 학지사 / 201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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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에 대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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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원 수업 교재로 진행이 되고 있고, 지난주에 8장 애착이론에서 실제적인 적용- 비언어적 경험과 알고 있지만 생각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고 있지만 생각해 보지 않은것.. 실현, 불러일으키기, 구현... 현재 현장에서 임상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준 장이었다.
 

페이퍼 칸에는 심리학 관련 학회에 다녀온 일정 및 이야기를 써야겠다.

최소 한달에 한두번은 가니까,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소개가 많지 않으니까,

쭉~ 적어놓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지가 언제던가?

 

느릿느릿 게으름뱅이. 나는.

그저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 알캉달캉 굼벵이 친구가 와선,

다시 쓰라고 한다.

그 친구는 나에게 글을 쓰라고 한 것이지만,

이런 것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여, 괜한 부담감을 갖지 말고,

이전 것을 완벽하게 채워넣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생각나는대로,

나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이야기하자.

 

그래서 오늘 콜로키움 하나를 적어넣었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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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워.

송혜교.

어쩌면, 이 둘은 사람들에게 상반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추어 생각하지 않는 나는

그러고보니, 송혜교의 작품을 모두 본 사람이다.

심지어 '파랑주의보'도 봤으니..

송혜교가 출연했던, 황진이, 그들이 사는 세상, 그리고 '오늘'

 

오늘 이 '오늘'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실생활에서 ACT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마치 '밀양'을 보는 듯도 했는데,

고통을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고통 그 자체를 바라보고,

이 고통이 스스로 사라지든, 남아있든 그것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걸음 떨어져보자는 내용이 나올 때,

지난 1년간 무던히도 지식으로 머릿속에 넣어두고,

오늘 교수님의 특강 시간에도 meta~meta~ 하던 것을

마음 무겁게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감독의 이름도 다시 한번 유심히 바라보게 되는..

잘 만들어진 영화.

남지현. 너무 오버하는 연기에 짜증이 난다고 말했었는데,

오히려 열심히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해지기도 하는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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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4, 애장판
시미즈 레이코 글.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로봇이다

내용? 간단하다

로봇과 사랑

로봇과 로봇의 사랑

사람의 로봇에 대한 사랑

 

어디가도 사랑이다.

사랑에 목말라 미친듯이 찾다가

어느새 사랑에 지쳐버린 나를 발견하게 된

그런 밀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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