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
토니 부잔.배리 부잔 지음, 권봉중 옮김 / 비즈니스맵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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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인드맵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학교 시절이 생각이 난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이름 아래, 중심에 무언가를 써놓고, 열심히 가지치기를 해서, 생각의 연상을 해 나갔었던 때 말이다.  

이 책에서는 마인드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마인드맵을 잘하면, 엄청나게 발전된 인간이 될 수 있으므로, 개인, 가족, 집단 등 에 따라서 어떻게 마인드맵을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의 머릿 속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컴퓨터 선들 같다면, 이 책을 읽어보며, 머릿 속의 정리를 해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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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외전
김진만.김현철 글,사진 / MBC C&I(MBC프로덕션)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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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방송에서 차마 못 다한 '원초적 충격'이야기 라고 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순수성과 대비된 자연의 파괴가 나오는 것은 맥락상 충격적이지 않다.

다큐멘터리로 처음 아마존이 세상에 나왔을 때, 사실, 무심코 지나쳤다. 떠들썩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다가 '무릎팍도사'에 아마존에 대해서 소개가 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아마도 10배 가까이는 급증하지 않았나 싶다. 이미, 무릎팍도사에 나올 당시에, 엄청난 시청률이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이 지대했다고 하였지만, 속직히, 무릎팍도사를 통해, 다들 '그런게 있어.'에서 찾아서 보게 되는 쪽으로 전환이 됐으니 말이다.  

과연 MBC 촬영팀은 이 긴 여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그리도 노력했을까? 그런데 또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다큐를 통해서 무엇을 알아야 되는지를 모르겠다. 그저, 아마존이라는 곳의 사람들의 또 다른 방식을 보고, 자연이 훼손시켜놓은 곳에 자연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이러니를 보면서,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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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증상 : 기술(記述)과 이해 아산재단 연구총서 272
송지영 지음 / 집문당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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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증상에 관한 일반적인 책으로 '최신정신의학'이나 '마음의 증상과 징후'등을 접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혼란이 올 듯 싶다.  

이 책은 정신의학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심리학적으로 바라본 정신증상을 다루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근접할 듯하다. 다른 책들이 용어의 정리와 간단한 예로 하나의 증상을 마무리한다고 한다면, 이 책은 하나의 증상을 뿌리부터 다가가려고 한 책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따라서 체계화되고, 뚜렷한 느낌보다는 숲의 여기저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무를 알고자 한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읽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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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다스리기
데니스 그린버거 외 / 학지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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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over mood/데니스 그린버거, 크리스틴 페데스키 공저/권정혜 역 

 먼저, '인지치료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책은 환자의 사례를 들어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말하고 있다면, 이번 '기분 다스리기'는 책을 읽는 사람이 직접 내담자가 되어, 인지치료가 어떤 것인지 배워 나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부제는 '생각을 바꾸면 생활이 행복해진다'는 심플하면서 근접하기 쉬운 말을 사용하고 있고, 증상이 뚜렷한 몇 환자의 사례와 함께 글을 읽는 사람도 하나의 사례가 되어, 진행이 된다. 그러므로 이책은 독자의 입장이 아니라, 내담자의 입장에서 읽어나가면 적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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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학 - 사례로 읽는
김중술 외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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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장면에서 오랜 세월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례를 접할 수 있으나, 아직 접하지 못해본 사람이나, 각 장애에 대한 뚜렷한 사례를 접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적합할 듯 싶다. 각 장애에 대한 사레와 심리평가를 어떻게 하고, 진단을 내리게 되었는지에 대해 보고서 형식으로 써내려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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