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4-01-02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헷. 첫인사 했었다고 이렇게 또 아는 척 하면서 새해 인사 합니다.
올해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부지런히 행복 가꾸시면서 사시구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키우세요.
좋은 작품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꾸벅...
 
 
 


明卵 2004-01-01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틀에 박힌 말이지만 역시 이 말만큼 새해에 어울리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라시는 일이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으로,
계속 멋진 작품들 보고 싶군요. (흐흐)
 
 
가을산 2004-01-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정말 밑천이 다 드러났어요.
책장과 서류함을 작년말에 기쓰고 만든 것도 '새해에는 책만 좀 읽자'라는
기대로 그리한건데, 과연 될지...
정말 '시간이 있어' 책을 읽게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3년은 제게는 소중한 아기가 태어났고...
이렇게 알라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된 해였습니다.
가을산님도 알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12월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바빠서 연말을 너무 정신없이 보내게 되었어요.
새해엔 약간의 (알라딘에서 놀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산 2004-01-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요즘 '책좀 볼 시간이 있었음 좋겠다!!!' 고 툴툴대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서재인들보다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새해에는 지현이와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1-01  

남의 건강도 소중하지만, 님의 건강도....
새해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해박한 지식의 보고이며 삶의 샘이신 가을산님의 늘 건강하심과 건필을 기대하며 늘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립간 2003-12-31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하지 않게 이야기 상대를 만나서(인터넷 상으로) 반가왔습니다.
마립간
 
 
가을산 2003-12-3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도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