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3년은 제게는 소중한 아기가 태어났고...
이렇게 알라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된 해였습니다.
가을산님도 알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12월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바빠서 연말을 너무 정신없이 보내게 되었어요.
새해엔 약간의 (알라딘에서 놀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산 2004-01-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요즘 '책좀 볼 시간이 있었음 좋겠다!!!' 고 툴툴대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서재인들보다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새해에는 지현이와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