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4-01-01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틀에 박힌 말이지만 역시 이 말만큼 새해에 어울리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라시는 일이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으로,
계속 멋진 작품들 보고 싶군요. (흐흐)
 
 
가을산 2004-01-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정말 밑천이 다 드러났어요.
책장과 서류함을 작년말에 기쓰고 만든 것도 '새해에는 책만 좀 읽자'라는
기대로 그리한건데, 과연 될지...
정말 '시간이 있어' 책을 읽게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