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을산님.. 오랜만에 들렀어요..
12월에 업무가 바뀌고 3사람이 하던 일(1월이면 일이 마무리 되어서 운영만 하면 되는 것이잠.. 그래도.. ^^)을 제가 다 받아야 해서리.. 정말 바빴답니다.. 1월에도 바쁘고, 2월에도 바쁠 것 같아요.. ^^;;
그리하여 요즘은 퇴근도 늦고, 남편은 저보다 더 바쁘니 남편이 하던 집안 일까지 고스란히 저한테 다 와서 몸도 너무 힘들고..
앗.. 새해지.. 이젠 투덜거림은 그만..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엔 가을산님을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KTX타고 지현이랑 함 놀러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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