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싹을 틔운 상태라 그런지 초목이 무척 싱그러웠습니다.
올라가면서 예쁜 꽃이나 풀이 있으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꽃이나 풀에 관심이 많아서라기보다는 사진도 찍을 겸, 거친 숨도 돌릴 겸 해서
쉬엄쉬엄 찍은겁니다.
아주 작은 틈새만 있어도 싹을 틔우는 작은 생명들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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