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잠시 금단 증상에 시달렸지만, 결과적으로 오늘 하루 잘 보냈다.
1. 회의 결과 정리, 공문 정리, 영역, 참가자 연락 메일 등을 밀리지 않고 쓸 수 있었다. (아니면 드디어 D-카운트 들어갔기 때문일지도....)
2. 1번을 마친 후, 오후에는 청주 공예 비엔날레 구경을 갔다.
가면서 클리오님이나 검은비 님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4시간 동안 왕복을 마쳐야 했기 때문에 그냥 비엔날레의 엣센스만 보고 왔다.
1422000
후훗~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