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동안 겨울연가도 다 봤고, 스캔들도 봤고,
B군 팬까페 세곳 및 B군의 공식 홈페이지의 게시물 거의다 섭렵했고,
현재 - 내가 찾은 곳 중 - 자료가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된 듯한 네번째 팬까페 자료를 읽고/ 보고 있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된 각국 기사를 읽다보니 (중국어는 모른다. 그냥 한자만 보고 짐작할 뿐)
한동안 안하던 일본어도 다시 복습하는 효과가 있는 듯하다.
호텔 리어는 구해놓고 아직 보지 못한 상태이고, 우정사는 자료 구하는 중임.
네번째 팬까페 자료를 다 본 후에 볼 예정이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드디어 약간의 '니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빨리 이 증상이 더 강해져서 질려서 안보도록 만들어야겠다.
내 컴퓨터의 현재 바탕화면이다. 중증이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491671531108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