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body. 


I am doing " ddaeng-ddaeng-yi" now. ^^


Instead of attending a session, I came to this internet Cafe, but I have to go back soon.


Yesterday , today, and tomorrow, from 8:30 AM to 6PM, the schedule is full of workshops.


My head is about to explode because of English - especially the 'legal' terms - that I am not familiar with.


I think I cannot go out of this hotel until I leave for the airport tomorrow night.


 


I have a bad news: I forgot the camera that my husband lent me.   T- T


He will be very disappointed if he knows that, 


and I cannot take pictures here and present it to you guys.  


I hope somebody finds and returns i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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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11-29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귀국하시기 전에 이실직고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직 되찾을 가망이 있나 보죠?

2004-11-29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4-11-2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를 어째요...

담부턴 절대로 안 빌려주심 어떡해요...

(댓글이 세갠데 제 눈엔 조선인님꺼밖에 안 보이는군요... 하나는 가을산님 옆지기가 돈 워리, 비 해피... 뭐 그런 거 쓰신 게 아닐까요? ^^)

숨은아이 2004-11-2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말씀하신 여행, 가셨군요! (라고 써놓고 아래 글을 보니, 아, 저만 몰랐군요. --;) 사진을 못 보는 건 아쉽지만, 돌아오시는 날 극적으로 찾으실 수도... ^^ 저는 전에 중국으로 고구려 기행 갔을 때, 첫날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수첩이 여행가방 안에 고이 모셔져 있는 걸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마냐 2004-11-29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가을산님...정말 치열한 서재정신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그만 치열한 디카족자세는 갖추지 못하셨군요. 이럴루가....음, 저두 호랑녀님처럼 '숨은 댓글'이 옆지기님의 토닥거림이라 믿고 싶군요..음.

하얀마녀 2004-11-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땡이... 저번 음주운전 페이퍼도 그렇고 의외로 사람 놀래키시는군요. ^^

chika 2004-11-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멋져요~ ^^

지금쯤 사진기는 제발로 돌아와 있기를 빌께요~

남은시간은 멋진 시간이 되길 또한... ^^

ceylontea 2004-11-3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숫자가 예뻐 보여 방문자수 캡쳐부터 했어요..

1412020


숨은아이 2004-11-30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해도 12021, 뒤로 해도 12021!

1512021

ceylontea 2004-11-30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허거덕.. 영어당... ㅜ.ㅡ

그리고 내일이면 뵐 수 있다는 것이죠.. 바빠서 정신 없어 잘 다녀오시란 인사도 못했너요... 그래도 오신다니 반가와요...

그리고 잃어버린 카메라는 어쩐데요?? 아직 못찾으셨나요? 주인 찾아 왔기를 바랍니다.

ceylontea 2004-11-30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숨은아이님 캡쳐 숫자가 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