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많이 커서 온 집안을 싸돌아다닙니다.  얘들아~~ 이리와서 사진 찍자~~~ ! 

사진 찍자구요? 

 

 

 

 

 

 

 

남아,  점잖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예쁜 미스 금순의 옆모습.


 

 

 

 

 

 

 

 

남아의 모습입니다.  남아는 커가면서 눈 주위에 흰 안경이 생기고 있습니다.

 

 

 

 

 

 

 

 

 

 

 

초롱이입니다. 도저히 가만 있지를 않아서 사진을 찍기 위해 더위사냥으로 유인했습니다.


 

 

 

 

 

 

 

봄이의 서비스입니다.


 

 

 

 

 

 

 

 

 

 

 


남아가 놀아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남아랑 놀아주자, 나머지 세놈도 놀아달라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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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08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귀여워라!!^^^^

아영엄마 2004-08-08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자라고 있군요.. 거기다 자기들만의 피서법까지 개발하고~^^

starrysky 2004-08-0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부 다 귀엽지만 초롱이랑 봄이가 특히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운 표정들을 짓고 있네요.
사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_<

panda78 2004-08-0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정말정말 정말정말 무지무지 이뻐요- 얼마나 컸나 궁금했는데! ^ㅁ^

*^^*에너 2004-08-0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보면 다 똑같아 보여요. ^^

박예진 2004-08-0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놀아줄게...이리온~~

어룸 2004-08-0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윽~~~ 이뻐 죽겠어요~~~ >ㅂ<

sweetmagic 2004-08-0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이뻐요`~ 오~~ 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