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많이 커서 온 집안을 싸돌아다닙니다. 얘들아~~ 이리와서 사진 찍자~~~ !
사진 찍자구요?
남아, 점잖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예쁜 미스 금순의 옆모습.
남아의 모습입니다. 남아는 커가면서 눈 주위에 흰 안경이 생기고 있습니다.
초롱이입니다. 도저히 가만 있지를 않아서 사진을 찍기 위해 더위사냥으로 유인했습니다.
봄이의 서비스입니다.
남아가 놀아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남아랑 놀아주자, 나머지 세놈도 놀아달라고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