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비님의 면티가 도착했습니다.
면티만 감상하세요. 면티만요...
구석에 걸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자니
한쪽 발은 의자를 딛고 다른 한쪽은 꼭발들고...
그 와중에 표정까지 신경쓰느라...
아바타 닮은 얼굴과 제게 온 책읽는 여자 닮은 몸매가 여지없이 드러나는구만요...
검은비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