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2004-02-04
처음 뵙겠습니다. 아, 다른분들의 서재 방명록에 글올려보기는 처음이로군요;ㅁ; 오늘 새벽, 알수없는 충동으로 서재꾸미기에 동참하게된 앨리슨이라고 합니다.[웃음] 아직도 서재 이놈이 뭔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긁적긁적] 도대체 저는 요새 10대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애늙은이] 아니아니, 쓸데없는 곳으로 빠져버렸네[<-]
열성적으로 꾸미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정말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제 자신을 한참 반성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왜 이렇게 설렁설렁 살고있는지에 대해서요;ㅁ; 아니아니, 왜 자꾸 쓸데없는 얘기를!;
여튼, 요지는 잘 둘러봤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괜찮은가요?[<-] 조금 호기심이 생겨서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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