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7-01-16  

부리님 편애 모드이므로...
여기에 안 남길 수는 없죠. 부리님만 빨리 다시 오면 안 될까요?
 
 
 


chika 2007-01-16  

정말 사람이 된 게야?
마태우스는 정말 사람이 되어 돌아 온 것일까?..... 조금은 성급하고, 조금은 극단적이고... 조금 많이 감정적인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 갖는거야? 혼잣말을 중얼중얼거려봤자... 상대방의 깊은 뜻을 내가 어찌 알겠냐구. 그냥 입안이 쓰다, 써! 다들 이해한다고 하지만 난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걸 어쩌냐구. 부리 서재라 반말 찍찍 휘갈기지만... 맘은 영 불편하다. 정말이야.
 
 
 


건우와 연우 2007-01-16  

너무 오래 궁금하게 하진 마세요^^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궁금할 겁니다. 새로운 변화가 기쁨이 되어 돌아오시게 되길 빌어요.^^
 
 
 


모1 2006-12-30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 새로운 계획 많이 세우셨나..궁금하군요. 벌써 2006년이 다 갔더라구요. 2006년에 세운 계획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약간 슬프기도..2007년에는 어떻게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도...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빕니다.
 
 
 


stefanet 2006-10-05  

안녕하세요 부리님~
마태우스님과 부리님의 서재에서 삶의 작은 즐거움을 얻고 지내는 사람입니다. ^^ 한가위 연휴에 푹 잘 쉬시구요, 늘 지금처럼 재미있는 글쓰기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세요~ ^^
 
 
부리 2006-10-07 0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스테파넷님. 제 글로 인해 재미를 얻으신다니 제가 감사드릴 일이지요. 한가위 잘 쉬고 있구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님도 남은 연휴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