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문학세계는 뭔가 한 마디로 꿰기 어려운
많은 매력이 내재해 있다.
시간 내어 읽어볼 일이다.
벤야민의 이 책과 바흐친의 『문예학의 형식적 방법』을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다.
논문 때문이다.
바흐친의 책은 절판.
논문 끝나고 구입해서 봐야 겠다.
부제가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이다.
아직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 옮겨 갈 상황이 아니지만
『새로운 무의식』이라니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