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의 이 책과 바흐친의 『문예학의 형식적 방법』을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다.

논문 때문이다.

바흐친의 책은 절판.

논문 끝나고 구입해서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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