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포근한 날씨다.  

중단된 퇴고. 다시 시작하기 위한 발걸음은 더디다.  

여전히 역사 소설들을 흘깃거리고 있다.  

운동 다녀와서 시작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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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v 2011-02-1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번 매화 잘 받았소^^ 눈, 엄청 오네.

해원 2011-02-1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해 전 매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진 보냈더니 안 들어갔다 합디다. 011 이어서. 그런 줄 알았소.